UI 제작
팀원들과 IA 제작, 와이어프레임 제작을 바탕으로 최종 UI를 제작하여 메가박스의 화면을 개선하였다.
이 과정에서 더 필요한 화면이 생기고, 더 좋은 방법이 생겨 수정하는 과정도 있었다. 이런 과정 모두 팀원들과 소통을 통해 조율해나갔고 그 결과 완성도 있게 UI 제작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.
시간관계상 각자 역할을 분담하게 되어 UI 제작을 맡게 되었는데 팀원들의 피드백과 믿음으로 파운데이션과 컴포넌트부터 프로토타입까지 제작해볼 수 있었다.




프로토타입을 진행할때에는 결과값에 대응하는 또 다른 화면이 추가로 계속 필요해서 결국 해피패스 흐름 위주로 제작하게 되었다. 작은 흐름 단위의 프로토타입에도 많은 화면이 필요한데, 앱 전체를 다루는 프로토타입은 얼마나 많은 화면이 필요할지 궁금해졌다.

발표
발표자료 제작에선 명확한 전달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
전체 프로젝트 과정을 핵심 위주로 요약하여 명확하게 전달하는게 핵심이었다. 그렇다보니 한 문장을 적는데에도 더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방향이 없을까 고민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 되었던 것 같다. 열심히 진행한 프로젝트를 전달력있게 발표하는게 어렵지만 중요한 부분이란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.

프로젝트 회고
이번 팀 프로젝트는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매일 높은 집중도로 수행했다. 특히 발표 전날까지 작업을 진행했는데, 시간이 촉박할 때에는 역할을 분담하는게 시간 단축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체감하였다. 프로젝트 후반부부터 역할을 나누어 진행했던 것이 마감기한을 맞출 수 있었던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.
또 능동적인 자세로 임했던 프로젝트라 더욱 힘이 많이 들었지만 프로젝트를 더욱 깊이 있고, 밀도 있게 진행할 수 있어 성장한 기분이 들었다. 그저 단계별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이 과정을 왜 해야하는지 어떤 부분을 알아내길 원하는지 목표를 정하고 수행했던 과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.
발표를 통해선 다른 팀원들에게 질문도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, 어떤 부분에 대한 질문이 나오는지도 흥미로웠다. 다음 프로젝트에선 다른 팀원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새로운 시각으로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을 것 같다.
마지막으로 KPT 회고를 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돌아보고 다음엔 좀 더 익숙해진 팀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한다.
*KPT 회고란?
회고 방법론 중 하나로 회고 내용을 Keep, Problem, Try 3가지 관점으로 진행하는 것이다.
Keep
- 전체 스케줄 미리 계획하기
프로젝트 기간 내에 해야 할 일들을 팀원들과 미리 정리하고, 전체적인 스케줄을 미리 지정해 놓았던 부분이 도움이 되었습니다.
계획보다 빨라지거나 느려져도 전체적인 스케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계획 변동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.
또 다음 스텝에 대한 파악이 빠르게 되어 흐름 끊김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Problem
- 초반 과정 피드백 부족의 아쉬움
초반에 튜터님의 점검을 받았더라면 더 놓치는 부분 없이 진행했을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. 사소한 고민이더라도 적극적으로 크리틱을 받아 프로젝트를 좀 더 견고히 진행했더라면 조금 더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.
Try
- 적극적인 피드백 요청
팀원 모두가 고민하는 문제는 빠르게 튜터님에게 피드백을 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길을 헤매지 않고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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